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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산들·양준모·정선아 등 출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4일 성황리 마무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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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2:57:43

케이월드 페스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고품격 무대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는 축제의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를 개최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뜨거운 관심 속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뮤직을 총집합한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로, 뮤지컬 슈퍼콘서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뮤지컬배우 정철호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 아래 2회 차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K뮤지컬을 주도하고 있는 보석 같은 아티스트들과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요셉 어메이징’,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을 연출한 김재성 연출가, 풍성한 사운드로 완성도를 높인 12인의 앙상블, 35인의 오케스트라, 국악 연주자 등 최고의 재원들이 힘을 합쳐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뮤지컬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무대를 완성했다.

많은 뮤지컬 팬들의 기대와 환호 속 막을 올린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첫 페이지는 탁월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OST 선율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라라랜드’의 테마곡 메들리 무대로 성대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명품 보이스 소정과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음색으로 한국의 셀린디온으로 등극한 서제이가 각각 뮤지컬 ‘서편제’와 ‘레베카’ 넘버로 황홀한 솔로곡 퍼레이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절정의 연기력으로 높은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양준모, 시원한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김성민(천성), 탁월한 무대 매너와 세밀한 감정 표현, 범접할 수 없는 무대 장악력으로 브로드웨이를 넘어 전세계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마이클 리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해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또한 독보적인 아우라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지닌 뮤지컬계의 비욘세 정선아, 다수의 뮤지컬 명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뮤지컬계의 황태자’ 김다현이 오랜 시간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넘버들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사운드로 재탄생, 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가슴을 울리는 보이스의 소유자 김지유의 화려한 무대로 2막을 연 뮤지컬 슈퍼콘서트는 ‘맘마미아’, ‘아이다’, ‘오! 캐롤’ 등 다수의 작품으로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 성기윤, 달콤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대중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은 뮤지컬 계의 떠오르는 신예 산들, 다수의 작품에서 관객의 눈도장을 찍은 이번 콘서트의 MC 정철호가 다채로운 보이스로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국내 대표 뮤지컬 스타들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였던 김다현과 소정, 등장만으로 무대를 꽉 채웠던 양준모와 김지유, 색다른 조합으로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한 산들과 김지유, 3인 3색 풍성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김다현, 마이클 리, 김성민, 귀호강 보이스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마이클 리와 서제이의 무대까지 각양각색 컬래버레이션이 현장을 열광케 했다.

더불어 뮤지컬 슈퍼콘서트는 타 무대와는 다른 차별화된 퍼포먼스는 물론,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 뮤지컬 넘버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영화 뮤지컬 넘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넘버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 뮤지컬을 넘어 음악의 진묘미를 맛볼 수 있는 풍성한 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들로 한류의 가치를 드높이며 지난 24일 성료했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


(기사 출처: 스포츠경향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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